회의 내용을 기록 할 때, 다양하게 강약을 주어 섹션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.
제일 큰 섹션
이 섹션은 H1 헤더와 동일 합니다.
이 섹션 아래에는 좀 더 작은 섹션, 그리도 제일 작은 섹션을 넣을 수도 있고요.
좀 더 작은 섹션
이 섹션은 H2 헤더와 동일 합니다.
제일 작은 섹션
이 섹션은 H3 헤더와 동일 하고요.
이 모든 섹션 (H1, H2, H3)들은 접기 펴기가 가능합니다.
문구 좌측에 있는 ... 을 통해 Collapse section 을 선택하면 되요.
회의록 본문
토론에서 나온 요점들은 이렇게 리스트로 정리 가능합니다. 리스트는 보시다시피 제한 없이 계속 쓸 수 있구요. 이렇게 더 깊은 내용을 적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. 키보드 Tab 키를 통해서 문단을 더 깊게 넣거나 빼보세요. 코다에서 문구 리스트가 유용한 또 다른 이유는, 리스트에서도 접기 펴기가 가능하다는 겁니다. 접기를 활성화하는 방식은 위에 보신 섹션 접기와 동일하고요. 회의를 마치면 다음 단계를 위해 할 일 / 투두 (To do)가 생길 수 있습니다.
이럴 때는 체크리스트를 사용해서 본문 내용과 관련 담당자를 문서에 입력할 수 있어요.
프로젝트 플랜을 구체화해서 파트너 팀과 논의 진행하기
이렇게 소환된 팀원은 알림 🔔 도 받게 됩니다.